아이를 맡기시기로 결정하셨다면 아기의 습관 버릇 등을 자세히 정리하여 아기방에 붙여 놓으시고, 베이비관리사와 아기가 서로 적응할 때까지는 믿음으로 지켜봐주세요.
베이비관리사에 따라 적응기간과 능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면 베이비관리사에게 솔직한 의사표현을
하시어 엄마의 육아방법을 따르도록 하세요. 편안한 마음에서 대화를 나누시면 아기를 돌보는 베이비관리사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직장을 다니시거나 기타 다른 일로 바쁘신 경우 양육의 주체는 항상 엄마 본인이시기 때문에 그날그날 아기에 맞는 스케줄 관리는
(놀이, 유아식 등)엄마께서 직접 챙겨주시면 아이에게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칭찬의 말 한마디로 베이비관리사와 아기의 하루가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아이를 베이비관리사에게 맡기는 순간 하나의 가족관계가 형성된다고 생각하시고 가능하면 베이비관리사의 호칭은
고모 또는 이모로 불러주시어 가족의 마음으로 아기를 돌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면 좋습니다.
아기를 맡기면서 발생되는 문제나 개선사항, 시터에게 직접 말하기 곤란한 부분은 망설이지 마시고 업체 담당자와 상의하시어
불편할 부분에 대한 도움을 받으세요.